창녕소방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한글·영어 동시표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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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소방서는 지역 사회에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옥내소화전에 한글과 영어를 동시 표기된 사용설명서 사용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소방서는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에 영어를 추가 표기해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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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소방서는 지역 사회에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옥내소화전에 한글과 영어를 동시 표기된 사용설명서 사용을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사용법이 대부분 한글로만 표기돼 있어 외국인들이 기존 설명서를 보고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소방서는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에 영어를 추가 표기해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옥내소화전 설비의 화재안전성능 기준에 따르면 옥내소화전 설비 함 가까이 보기 쉬운 곳에 사용설명서를 기재한 스티커를 부쳐야 한다.
김화식 소방서장은 "옥내소화전은 신속하고 확실한 화재 초기 진압 시설이지만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영어 동시 표기 스티커 부착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옥내소화전을 쉽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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