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프리미엄 HMR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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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풍부한 원재료로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쇠고기죽·샤브계란죽 등 2종이다.
오뚜기는 지난 2019년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죽 4종(전복죽·영양닭죽·단호박죽·동지팥죽)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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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오뚜기는 풍부한 원재료로 식감과 풍미가 살아있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파우치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쇠고기죽·샤브계란죽 등 2종이다. 쇠고기죽은 높은 쇠고기 함량과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영양가득한 고단백 죽으로 즐길 수 있다. 샤브계란죽은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친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후식 죽 콘셉트가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국내 간편식 죽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한 파우치죽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지난 2019년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죽 4종(전복죽·영양닭죽·단호박죽·동지팥죽)을 출시한 바 있다. 2020년에는 버섯을 풍부하게 담은 '송이버섯죽'과 '버섯불고기죽'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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