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고가 비타제와 다년 계약 ... 안쪽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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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시즌 중에 골밑 전력을 점검한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가 고가 비타제(센터-포워드, 211cm, 113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올랜도는 비타제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비타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되는 비타제에 미련을 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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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이 시즌 중에 골밑 전력을 점검한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가 고가 비타제(센터-포워드, 211cm, 113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올랜도는 비타제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2년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마지막 해에 팀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실질적인 단년 계약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시즌 활약해야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계약을 이어갈 수 있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모 밤바(레이커스)를 트레이드했다. 밤바를 보내면서 데려온 패트릭 베벌리는 방출했다. 이미 여러 빅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통 정리에 나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올랜도는 유망주 기량 점검 및 향후 대비를 위해 비타제를 품은 것으로 이해된다.
올랜도에는 파올로 벤케로 웰델 카터 주니어, 모리츠 바그너가 주요 빅맨으로 나서고 있다. 시즌 중에 긴 공백을 뒤로 하고 돌아온 조너던 아이삭도 포진해 있다. 여기에 비타제가 들어와 얼마나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재건 중인 만큼 비타제를 불러들여 기량을 타진해 보려는 의도로 보인다.
조지아 출신인 비타제는 이번 시즌 마감시한을 앞두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방출을 당했다. 인디애나는 마감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제이 크라우더(밀워키) 트레이드에 개입해 조지 힐과 서지 이바카를 데려왔다. 트레이드 과정에서 선수단 확보가 필요해 비타제와 결별했다.
그는 지난 201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18순위로 인디애나의 부름을 받았다. 뚜렷한 활약을 펼치진 못했으나 지난 시즌까지 출전 기회를 소폭 늘리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 주춤했다. 21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평균 9.6분을 뛰며 3.3점(.519 .286 .458) 2.3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인디애나는 개편 중이긴 하나 비타제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지 않은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시즌 중에 트레이드가 예상됐던 마일스 터너와 연장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아이제아 잭슨이 백업 센터로 나름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 또한, 비타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되는 비타제에 미련을 두지 않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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