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과 에스파가 한솥밥? SM도 하이브 정체성에 편입될까ㅣ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 박희아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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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160 : 르세라핌과 에스파가 한솥밥? SM도 하이브 정체성에 편입될까ㅣ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 박희아
지난 10일, 하이브 엔터테인먼트가 경쟁사이자 대형 엔터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죠.
커튼콜 160회에서는 하이브가 SM을 인수하게 된 이유와 카카오의 개입 여부, 이후 SM의 경영권과 같은 기업 경영과 관련된 궁금증부터,
SM만의 정체성에 변화가 있을지, 이후 K-POP 산업의 구도는 어떻게 변할지, 팬과 각 회사 직원 및 아티스트들의 입장에선 어떨지,
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 박희아 씨, SBS 박재현 기자와 함께 폭넓게 다뤄봅니다.
진행: SBS 김수현 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대중음악 전문 저널리스트 박희아, SBS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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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문화전문기자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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