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4,957명…전주 대비 3천 명 감소
남주현 기자 2023. 2. 15.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957명으로 전주 대비 약 3천 명 줄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28명, 사망자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만 3천여 명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기 전인 1월 넷째 주보다 36% 줄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는 줄었지만 최근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다소 높아지고 있다며,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제 처방과 예방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957명으로 전주 대비 약 3천 명 줄었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28명, 사망자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만 3천여 명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되기 전인 1월 넷째 주보다 36% 줄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는 줄었지만 최근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다소 높아지고 있다며,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제 처방과 예방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애먼 사람 잡을 뻔한 40대 배우 음주운전 오보…무고한 배우들 '2차 피해'
- 16년을 노예처럼…장애인 착취한 김치공장 사장, 징역 3년 6개월
- 퇴근길에도 '열일'한 소방관…대형 인명 피해 막았다
- 20년 넘게 눈치 못 챘다…한국인인 줄 알았던 남성 정체
- 직원 책상에 부적 붙였다 걸린 도서관장…폭로 시작됐다
- 다이소 매장에서 판 종이빨대, 회수된다…무슨 문제길래
- 치마 펄럭이며 돈 '슬쩍'…정체는 여장 절도범
- 10년 전 지명수배된 사기꾼, 이번 타깃은 '맘카페' (풀영상)
- 날갯짓에 뻥 뚫린 방음벽…박살난 '차 앞유리', 책임은?
- 튀르키예 흔들릴 때…7,400km 떨어진 문경서도 '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