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과금 방식 예측해본다

김영찬 객원기자 2023. 2. 15.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요버스의 신작 '붕괴: 스타레일'이 파이널 클로즈 베타를 실시하며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시에 붕괴: 스타레일에 유저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붕괴: 스타레일은 '붕괴3rd'의 후속작이지만 과금 방식은 '원신'과 비슷하다.

잔재된 꿈의 가격 비율과 핵심 콘텐츠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붕괴: 스타레일의 과금 방식을 평가하기엔 시기상조지만 장르를 고려했을 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뽑기 재화 가격은 미공개…시스템은 원신과 동일

호요버스의 신작 '붕괴: 스타레일'이 파이널 클로즈 베타를 실시하며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시에 붕괴: 스타레일에 유저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가장 관심이 높은 정보 중 하나는 '과금'이다.

붕괴: 스타레일은 '붕괴3rd'의 후속작이지만 과금 방식은 '원신'과 비슷하다. 재화의 명칭만 다를 뿐 시스템은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금으로 충전하는 재화 '오래된 꿈'과 인게임 뽑기에 사용되는 '원석'으로 구분된다. 충전한 오래된 꿈을 원석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직 파이널 클로즈 베타이기 때문에 오래된 꿈의 현금 충전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원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신의 뽑기 10회 가격은 대략 3만 원으로 다른 수집형 모바일 게임와 비슷한 수준이다. 첫 충전 시 2배 시스템과 월 정액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붕괴: 스타레일 뽑기 연출

붕괴3rd의 재화 가격을 따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붕괴3rd는 뽑기 10회당 2800수정이 들어간다. 현금으로 계산 시 대략 5만3000원이며 원신 보다 1.7배 비싼 셈이다. 전반적인 게임의 구조와 천장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가격 비교는 힘들지만 게이머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뽑기는 여타 게임과 같이 '픽업 뽑기'와 '상시 뽑기'가 있다. '별의 궤도 전용 티켓'과 '별의 궤도 티켓'으로 나눠져있으며 두 뽑기 모두 성옥 1600개를 소모한다. 뽑기 시 캐릭터와 장비의 역할을 하는 '광추'를 얻을 수 있다.

5성 캐릭터 또는 5성 광추를 획득할 확률은 0.6%다. 각각 0.3%의 확률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천장 시스템으로 90회 뽑기 시 5성 캐릭터 혹은 5성 광추를 획득할 수 있다.

원신에서 볼 수 있었던 교환 쿠폰 시스템도 존재한다. 뽑기 시 획득한 품목에 따라 추가로 '스타라이트'와 '잔화'를 획득하며 상점에서 뽑기 티켓, 성장 재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붕괴: 스타레일 뽑기 화면

잔재된 꿈의 가격 비율과 핵심 콘텐츠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붕괴: 스타레일의 과금 방식을 평가하기엔 시기상조지만 장르를 고려했을 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붕괴: 스타레일은 턴제 RPG다. 액션 어드벤처와 다르게 전략적인 요소가 가미되며 캐릭터 성능이 더 중요해질 확률이 높다.

실제로 5성 캐릭터인 '브로냐'는 전투 스킬인 '작전 재배치'로 아군 1명의 행동 게이지를 100% 증가시킨다. 즉 적군 보다 빠르게 행동 게이지를 얻어 턴을 당겨쓰는 셈이다. 이는 턴제 게임에서 가치가 높은 능력이다.

호요버스 게임 특성상 유저 간의 경쟁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메인 콘텐츠에서 캐릭터에 따라 클리어 유무, 편의성이 갈린다면 진입장벽이 될 가능성이 크다.

preestoc01@gmail.com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