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테슬라 주식 보유 3배 늘려…7.5% 급등(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테슬라의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7.5% 이상 급등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7.51% 급등한 209.25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소로스가 테슬라의 보유 주식을 대거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분기 테슬라 주식을 3배 이상 늘려 거의 25만 주를 사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테슬라의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7.5% 이상 급등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7.51% 급등한 209.25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소로스가 테슬라의 보유 주식을 대거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분기 테슬라 주식을 3배 이상 늘려 거의 25만 주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그의 테슬라 주식 보유량은 33만2046주로 늘었다.
이는 악재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뉴욕 버팔로에 있는 기가팩토리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만약 버팔로 기가팩토리 직원들이 노조 결성에 성공하면 테슬라 최초의 노조다.
테슬라는 이날 또 가격 조정도 발표했다. 가격조정으로 인해 신차가격이 전년 대비 6%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차량가격이 상승하면 이익마진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또한 테슬라 주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임형주 "보수·진보 3당서 동시에 인재영입, 비례대표 공천 제안"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