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거는' 손흥민, 날카로운 슈팅+프리킥→오프사이드로 기회 무산

박재호 기자 2023. 2. 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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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이 AC밀란을 상대로 고군분투 중이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AC밀란의 압박에 다소 고전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전반 추가 시간 상대 진영 중앙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슛을 때렸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같은 날 축구 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볼터치 30회, 키패스 2회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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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공격수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손흥민(30)이 AC밀란을 상대로 고군분투 중이다.

토트넘 핫스퍼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리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AC밀란(이탈리아)과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이 종료된 가운데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실점하며 0-1로 뒤져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AC밀란의 압박에 다소 고전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전반 막판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45분 동료의 전진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슛했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세컨볼을 해리 케인이 잡아 슛했지만 골대를 맞았다. 이는 손흥민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추가 시간 상대 진영 중앙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슛을 때렸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킥을 전담하며 적극적으로 공격을 돕고 있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박스 안으로 올려준 공을 에릭 다이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 전반 24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상대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다.

같은 날 축구 통계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볼터치 30회, 키패스 2회를 기록 중이다. 후반전 골사냥에 성공할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pjhwak@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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