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단독주택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박세원 기자 2023. 2. 15. 03:09
어제(14일) 저녁 6시 10분쯤 전북 익산 왕궁면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로 창고에 있는 전자제품 일부가 불에 타 5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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