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깅스에 발가락양말 조합마저 힙해보여…이것도 유행할까

2023. 2. 15. 02: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제니는 "Back at it"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긴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용 발가락 양말도 신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제니는 이마저도 힙한 모습이다.

또 기구를 이용해 수준급의 필라테스 실력을 뽐낸 제니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기 관리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를 전개해나가면서,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도 참석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사진 = 제니]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