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송현고 강보배, 우승팀 스킵의 여유로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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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송현고 스킵 강보배가 승리를 확정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여자컬링 의정부 송현고와 남자부 춘천기계공고가 전국 동계체육대회 컬링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 의정부 송현고(감독 고소순, 코치 이혜인, 스킵 강보배, 서드 조주희, 세컨드 김나연, 리드 이유선, 핍스 이수빈)은 14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계체전 여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경북 의성여고를 9-4로 제압하고 통산 5번째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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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임형식 선임기자) 동계체전 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송현고 스킵 강보배가 승리를 확정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여자컬링 의정부 송현고와 남자부 춘천기계공고가 전국 동계체육대회 컬링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 의정부 송현고(감독 고소순, 코치 이혜인, 스킵 강보배, 서드 조주희, 세컨드 김나연, 리드 이유선, 핍스 이수빈)은 14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계체전 여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경북 의성여고를 9-4로 제압하고 통산 5번째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강원도 대표인 춘천기계공고(감독 최길용, 코치 유민현, 스킵 김학준, 서드 박진환 ,세컨드 김명준, 리드 박종현 5th 김한민)이 충북 봉명고를 연장 접전끝에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남고부 동메달은 경북 의성고와 부산 건국고에 돌아갔고, 여고부 동메달은 전북 전북여고와 서울 세현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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