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0년 지기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에 영장 신청

윤성훈 2023. 2. 14.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년 지기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기원 근처에서 술에 취해 6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범행 13시간 만에 긴급체포했고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0년 지기를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기원 근처에서 술에 취해 6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범행 13시간 만에 긴급체포했고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