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별사랑, 남심 녹인 ‘당신만’ 세레나데

이기은 기자 2023. 2. 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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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 좋아' 가수 별사랑, '당신만'으로 남심을 제대로 홀렸다.

간드러지는 보이스와 탄탄한 중저음, 댄스 실력까지 갖춘 별사랑은 이날 '당신만'을 사랑스럽게 부르며 모두를 녹였다.

남성 팀도 별사랑 무대에 함께 몸을 흔들며 흥을 즐겼다.

별사랑은 세레나데를 흥겹게 소화했고, 이는 남심을 설레게 하는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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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가수 별사랑, ‘당신만’으로 남심을 제대로 홀렸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출연자들과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별사랑, 홍지윤, 은가은, 김태연 등은 남성 팀과 명대결을 펼쳤다. 간드러지는 보이스와 탄탄한 중저음, 댄스 실력까지 갖춘 별사랑은 이날 ‘당신만’을 사랑스럽게 부르며 모두를 녹였다.

남성 팀도 별사랑 무대에 함께 몸을 흔들며 흥을 즐겼다. 별사랑은 세레나데를 흥겹게 소화했고, 이는 남심을 설레게 하는 요소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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