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상민 괌여행 트렁크 4개, 부자들 따라하고 비품 훔쳐”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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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이상민이 부자들을 따라하고 비품을 훔쳤다고 몰이했다.
2월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괌 여행 후기를 나눴다.
탁재훈은 "외국영화 부자들 보면 트렁크를 많이 갖고 온다. 그거 흉내 내는 거다"고 폭로했고 이상민은 "과자 사려고 갖고 간 거다"고 해명했다.
탁재훈은 "싼 것만 그렇게 사냐"고 농담했고, 김준호는 "휴지는 왜 훔쳤냐. 숙소에서 휴지 훔쳐왔더라"고 이상민을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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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이상민이 부자들을 따라하고 비품을 훔쳤다고 몰이했다.
2월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포맨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괌 여행 후기를 나눴다.
임원희는 “이번에 괌 갔을 때 여행 가봐야 사람을 안다고. 이상민이 트렁크를 4개 가져왔더라”고 꼬집었다. 김준호는 “왜 4개를 가져왔냐. 내가 2개 들었잖아”라고 불평했다.
탁재훈은 “외국영화 부자들 보면 트렁크를 많이 갖고 온다. 그거 흉내 내는 거다”고 폭로했고 이상민은 “과자 사려고 갖고 간 거다”고 해명했다. 김준호는 “형이 다 사서 우리가 못 샀다”고 또 불평했고 임원희도 “나도 사고 싶었다”고 거들었다.
탁재훈은 “싼 것만 그렇게 사냐”고 농담했고, 김준호는 “휴지는 왜 훔쳤냐. 숙소에서 휴지 훔쳐왔더라”고 이상민을 몰았다. 이상민은 또 해명했지만 탁재훈은 “칫솔이랑 비품 다 넣더라”며 “2개밖에 못 훔쳤다”고 계속 몰이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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