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16점·오재현 22점' SK, kt 제압
서봉국 2023. 2. 14. 22:42
프로농구 SK가 가드 김선형을 앞세운 빠른 농구로 kt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SK는 잠실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김선형이 16점을, 오재현이 22점을 몰아치며 최준용의 부상 공백을 잘 메워 91대 82로 이겼습니다.
SK는 공동 3위가 됐고, kt는 7위로 떨어졌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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