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그물망 창고 불‥2시간 40분 만에 진화

김민형 2023. 2. 14. 2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저녁 6시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에 있는 한 공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업체 직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공사용 그물망을 보관하던 창고 1개와 컨테이너 1개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와 컨테이너 사이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소방_평택 화재

오늘 저녁 6시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에 있는 한 공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업체 직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공사용 그물망을 보관하던 창고 1개와 컨테이너 1개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와 컨테이너 사이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55300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