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박민수x민수현, 로봇춤+랩으로 연예인 대표단 고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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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박민수, 민수현의 듀엣 무대가 고득점을 획득해 시선을 모았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준결승에 오른 14인의 1라운드 듀엣전이 펼쳐졌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은 트로트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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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트롯맨' 박민수, 민수현의 듀엣 무대가 고득점을 획득해 시선을 모았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준결승에 오른 14인의 1라운드 듀엣전이 펼쳐졌다.
심수봉, 남진, 주현미의 곡으로 대결하는 준결승 '삼대천왕전'에서 박민수, 민수현이 '충청의 아들'로 뭉쳐 남진의 '나만 믿고 따라와'를 선곡, 유쾌한 무대를 완성했다. 박민수, 민수현은 로봇춤과 사투리 랩 등을 선보이기도.
이어 원곡자 남진은 충청도가 고향인 두 사람의 아쉬운 사투리 랩을 언급하며 "다음에 연락해, 특별히 알려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충청의 아들 무대는 연예인 대표단이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투표, 390점 만점인 연예인 대표단 점수 중 360점을 획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은 트로트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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