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직전 룰 변경 "국민 투표로 결승 진출 7명→8명"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이 준결승전을 앞두고 룰을 변경했다.
14일 밤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에서는 '3대 레전드' 심수봉-남진-주현미 미션을 주제로, 1라운드 듀엣전, 2라운드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도경완은 준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한 가지 중대 발표를 하겠다"며 "'불타는 트롯맨' 결승은 최종 TOP7에서 한 명을 더 추가해서 최종 8명, TOP 8으로 진출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준결승전을 앞두고 룰을 변경했다.
14일 밤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에서는 '3대 레전드' 심수봉-남진-주현미 미션을 주제로, 1라운드 듀엣전, 2라운드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도경완은 준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한 가지 중대 발표를 하겠다"며 "'불타는 트롯맨' 결승은 최종 TOP7에서 한 명을 더 추가해서 최종 8명, TOP 8으로 진출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MC 도경완은 "나머지 한 명은 국민 대표단 투표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MC 도경완은 "과연 결승 열차에 탑승할 행운의 8명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