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이상준 2023. 2. 14. 22:01
[KBS 부산]부산시가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크게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민이 코로나19 등 급성 감염병 60종 가운데 하나로 사망하면 보험금 300만 원을 주고,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 사망할 경우에는 보험금 천만 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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