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의 부상 투혼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2. 14. 21:39
14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1(21-25 25-21 25-20 25-20)로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하며 3연패에 빠졌다.
도로공사 정대영이 현대건설 이다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 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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