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전소니, 내관 모습으로 정혼자 윤종석과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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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전소니가 정혼자였던 윤종석과 만났다.
1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김정욱)에서는 궁에서 정혼자 한성온(윤종석 분)과 만난 민재이(전소니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 순간, 민재이의 정혼자 한성온(윤종석 분)이 막대를 잡아채 민재이를 구했다.
민재이는 "동궁전에 새로든 내관 고순돌"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혼자 윤종석과 조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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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청춘월담' 전소니가 정혼자였던 윤종석과 만났다.
1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김정욱)에서는 궁에서 정혼자 한성온(윤종석 분)과 만난 민재이(전소니 분)의 모습이 담겼다.
민재이가 누명을 벗고,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동궁전에 입성하라는 왕세자 이환(박형식 분)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민재이는 내관 고순돌로 동궁전에 입성했다.
이어 하연공주(정다은 분)와 명안대군(임한빈 분)이 자치기를 하던 중, 나무 막대가 날아갔고, 내관으로 본분을 다하던 민재이가 나무 막대에 맞을 위기에 놓였다. 그 순간, 민재이의 정혼자 한성온(윤종석 분)이 막대를 잡아채 민재이를 구했다.
민재이는 "동궁전에 새로든 내관 고순돌"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혼자 윤종석과 조우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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