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들고 쇼트트랙 대표팀 마중 나온 곽윤기
이수진 기자 2023. 2. 14. 21:12
분홍 머리의 곽윤기가 공항에 마중을 나왔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까지 챙겨왔는데요.
곽윤기가 기다린 건, 바로 쇼트트랙 대표팀입니다.
그중에서도 박지원은 이번 월드컵에서 금 14개, 은 4개로 18개 메달을 쓸어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달 세계선수권 목표는 더 높다고 합니다.
[박지원/쇼트트랙 국가대표 : (메달) 개수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습니다. {몇 개까지 목표로 잡고 있나요?} 그냥 무조건 많이 따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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