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차 김청 러브라인 소환? 옥천 집주인 “가끔 안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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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집주인 종면 씨가 깜짝 방문했다.
이어 대기실로 찾아온 두 번째 손님은 옥천 집주인 종면 씨였다.
혜은이는 "어머 웬일이냐"며 반색했고, 박원숙은 포항에서 합류한 안소영, 안문숙에게 "옥천 먼저 촬영 때 집주인"이라고 종면 씨를 소개했다.
뒤이어 박원숙이 "청이하고 그 다음에 사적으로 연락 같은 건?"이라고 묻자 종면 씨는 "가끔 안부..."라고 말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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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집주인 종면 씨가 깜짝 방문했다.
2월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100회 특집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이 100회 특집 토크 콘서트를 준비하는 대기실에 깜짝 손님들이 찾아왔다. 첫 번째 손님은 혜은이의 팬클럽 회원들로 상다리 휘어지는 한정식을 차려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대기실로 찾아온 두 번째 손님은 옥천 집주인 종면 씨였다. 혜은이는 “어머 웬일이냐”며 반색했고, 박원숙은 포항에서 합류한 안소영, 안문숙에게 “옥천 먼저 촬영 때 집주인”이라고 종면 씨를 소개했다.
박원숙이 “우리 없으니까 외롭지?”라고 묻자 종면 씨는 “좀 심심하죠. 밤에 불이 꺼져 있으면 들어가면서”라고 답했다. 뒤이어 박원숙이 “청이하고 그 다음에 사적으로 연락 같은 건?”이라고 묻자 종면 씨는 “가끔 안부...”라고 말을 줄였다.
박원숙은 “가끔 안부는 하는 사이야? 진전은 없고? 솔직히 이야기해 봐라. 괜찮다”며 여전히 김청과 종면 씨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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