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미소 짓는 피겨 어린왕자 [포토엔HD]

유용주 2023. 2. 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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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2월 14일 오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선수는 미국에서 열린 4대륙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포함한 총점에서 1위를 차지해 김연아 은퇴 이후 14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림 선수는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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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2월 14일 오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치고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선수는 미국에서 열린 4대륙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포함한 총점에서 1위를 차지해 김연아 은퇴 이후 14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림 선수는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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