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전북신보, 소상공인 대출 지원

[KBS 전주]전북은행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75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이번 특별 운영자금은 연리 3퍼센트대에 8년 만기 대출로 6백여 명까지 지원합니다.

희망 소상공인은 전북은행 영업점과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