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테디에게 수제 초콜릿 선물 "손재주 없는 게 들통나"
남서영 2023. 2. 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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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부엌에서 등장한 제니는 "오늘 회사에 가서 테디 오빠를 볼 거기 때문에 오빠를 위한 초콜릿 세트를 만들어 볼 거다"고 설명했다.
물이 데워지기 전 오늘의 패션을 소개한 제니는 자신의 녹차 기계도 자랑했다.
이어 제니는 "오늘의 콘셉트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초콜릿이다. 화이트 초콜릿을 제일 좋아하는데 기본 초콜릿을 만들어 보겠다"며 몰드에 초콜릿을 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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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직접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14일 ‘Jennierubyfane Official’에는 ‘Valentine‘s 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엌에서 등장한 제니는 “오늘 회사에 가서 테디 오빠를 볼 거기 때문에 오빠를 위한 초콜릿 세트를 만들어 볼 거다”고 설명했다.
물이 데워지기 전 오늘의 패션을 소개한 제니는 자신의 녹차 기계도 자랑했다.
이어 제니는 “오늘의 콘셉트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초콜릿이다. 화이트 초콜릿을 제일 좋아하는데 기본 초콜릿을 만들어 보겠다”며 몰드에 초콜릿을 짜기 시작했다.
포장까지 마친 제니는 “손재주가 없는 게 들통난 게 아닌가 싶은데 팬들만 보는 거니까 신경 안 쓸게요”라며 애교 가득 미소를 지어 보였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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