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김예림, '4대륙 피겨' 금메달-은메달 휩쓸고 귀국 [사진]
최규한 2023. 2. 14. 18:27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피겨 스케이팅 이해인, 은메달 김예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 이해인(왼쪽)과 은메달 김예림이 귀국해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