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전북교육청, 정책협의회서 미래교육 협력 다짐

이찬선 기자 2023. 2. 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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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기초학력 증진과 AI융합 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서거석 전북교육감 등이 참석해 분과별 협의회를 통한 정책교류를 진행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관한 정책 교류가 상호 간 정책의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를 미래교육 체제 전환의 해로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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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증진·AI융합교육 정책 공유 등
14일 열린 미래교육에서 서거석 전북교육감(왼쪽)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은 14일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기초학력 증진과 AI융합 교육 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서거석 전북교육감 등이 참석해 분과별 협의회를 통한 정책교류를 진행했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온채움 기초학력 종합 지원 시스템’, 교육기술 분야에서는 ‘충남미래교육통합플랫폼 마주온’ 등 전국 처음으로 개발한 충남 우수 정책이 소개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관한 정책 교류가 상호 간 정책의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를 미래교육 체제 전환의 해로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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