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배두나 '다음 소희' 홍보에 열심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조은애 기자 2023. 2. 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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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두나의 신작 홍보에 나섰다.

아이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다음 소희' 시사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다음 소희'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간 고등학생 소희와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렸다.

아이유는 지난해 6월 개봉한 '브로커'에서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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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두나의 신작 홍보에 나섰다. 

아이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다음 소희' 시사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배두나의 계정을 태그한 뒤 "지금 바로 극장에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이란 글을 덧붙였다. 

'다음 소희'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간 고등학생 소희와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렸다. 

'도희야' 정주리 감독이 각본, 감독을 맡았고 배두나, 김시은이 출연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6월 개봉한 '브로커'에서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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