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포항스페이스워크 20일 운영 중지…안전점검
손대성 2023. 2. 14.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시는 오는 20일 환호공원에 설치된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 운영을 중지하고 정기 안전 점검을 한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맡겨 부재 손상 부위 및 정도, 구조체 균열, 기초 침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 및 5개 원전본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복지재단과 협력해 약 800가구에 난방비를 보조해줄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연합뉴스) 포항시는 오는 20일 환호공원에 설치된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 운영을 중지하고 정기 안전 점검을 한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맡겨 부재 손상 부위 및 정도, 구조체 균열, 기초 침하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수원, 취약계층 800가구에 난방비 1억5천만원 지원
(경주=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 및 5개 원전본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복지재단과 협력해 약 800가구에 난방비를 보조해줄 방침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