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친환경기업 포이엔과 온실가스 감축 투자 계약

강두순 기자(dskang@mk.co.kr) 2023. 2.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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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바이오차 생산기업 4EN(포이엔)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이엔은 친환경 기술을 다수 보유한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6만7000이산화탄소톤(tCO2)에 상당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NH농협금융지주의 미래 전략 기반 신사업으로 진행됐다.

[강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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