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 19일 홈 경기장서 출정식
UBC 2023. 2. 14. 17:39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울산 현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선수단 훈련 공개와 신입 선수 인사, 치어리더 공연 등으로 진행되는 2023시즌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멤버십 회원들은 무료며, 일반 관중은 1인당 2천 원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썸 관계사 부당 이득' 관련 배우 박민영 검찰 소환 조사 (D리포트)
- 새 남편이 친딸 성폭행한 것 알고도…조용히 외면한 친모
- "이런 대물 없었다"…180년 묵은 초대형 '하수오' 발견
- 40대 영화배우, 음주운전 사고 '입건'…조진웅, “나 아냐” 부인
- “왼손은 대체 어딜 만지는지”…아옳이, 직접 찍은 서주원 외도 영상 공개
- 울려 퍼진 사기꾼 웃음소리…모텔 주인 “당했다”
- 할머니가 1원에 내다 판 참기름병, '기와집 15채 값' 국보였다
- 영국해협 새벽하늘 밝힌 소행성 폭발 장관 생생하게 포착
- “170cm↑, 탈모 없는 남성 정자 구해요”…사례금 93만 원
- '13초 침묵' 알아챈 소방대원의 직감…80대 생명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