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지아, 자그만 하트도 매력 넘쳐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3. 2. 14. 17:15
[서울경제]
그룹 트라이비 지아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W.A.Y(웨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위 아 영(WE ARE YOUNG)’은 테크노 팝 장르로, 지친 현실에서 소리치고 싶은 속마음이 가사에 담겼다.
‘웨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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