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25·26일 서울 무대인사 확정‥진선규→장동주 출격

[뉴스엔 배효주 기자]

'카운트'가 개봉주 주말인 2월 25일과 26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카운트' 팀이 오는 25일, 26일 양일 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카운트'의 주역인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권혁재 감독이 참석, 활력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이다.

2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강변,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에서 관객과 풍성한 만남을 갖는다. 이어 26일에는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나 긍정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