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링카 '신형 그랜저'…출시 석 달 만에 무상수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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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시된 현대차의 7세대 신형 그랜저(GN7)에 대해 무상수리 8건이 진행되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GN7의 엔진제어장치(ECU), LED 구동 모듈(LDM), 타이어공기압주입기(TMK), 도어핸들터치센서(DHS), 배터리 제어시스템(BMS), 전동트렁크(PTG) 등에서 결함이 발생해 8건의 무상수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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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지난해 11월 출시된 현대차의 7세대 신형 그랜저(GN7)에 대해 무상수리 8건이 진행되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GN7의 엔진제어장치(ECU), LED 구동 모듈(LDM), 타이어공기압주입기(TMK), 도어핸들터치센서(DHS), 배터리 제어시스템(BMS), 전동트렁크(PTG) 등에서 결함이 발생해 8건의 무상수리에 착수했다.
지난해 11월 16일~올해 1월 2일 생산된 GN7 2.5 GDI 4818대의 경우 기어를 D(주행)에 놓고 정차할 경우 시동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 ECU 관련 무상수리를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블루링크 개통 여부를 확인하고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ECU를 업그레이드하겠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6일~16일 생산된 1961대는 낮은 온도에서 차폭등 일부 부위의 간헐적 미점등 발생 가능성이 있어 무상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6일~올해 1월 17일 생산된 7세대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GN7 HEV) 1만160대는 TMK 실런트액 누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DHS 작동 불량 8475대, BMS 방전 발생 가능성 5206대, PTG 작동불량 724대 등도 무상수리 대상이다.
무상수리는 소모성 부품이나 편의장비 등 안전과 직결되지 않은 문제로 제조사가 자체 수리를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엔진, 조향장치, 변속기 등 운행과 밀접한 부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진행하는 리콜(결함시정)과는 다르다.
7세대 그랜저는 2016년 11월 이후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출시한 그랜저 완전변경(풀체인지) 차량으로 현대차의 세단 주력 모델이다. 올해 1월 9000대 이상 팔리며 국내 판매시장 2위를 기록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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