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군단 캠프에 ‘투머치 토커’가 떴다[O! SPORTS]
지형준 2023. 2. 14.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이날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키움 홍원기 감독의 요청으로 캠프를 찾았다.
안우진, 김재웅, 요키시 등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특히 장재영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 투구 자세를 교정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키움 캠프 방문한 박찬호의 모습을 O! SPORTS에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지형준 기자]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키움 히어로즈.
이날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키움 홍원기 감독의 요청으로 캠프를 찾았다.
박찬호는 오자마자 투수 불펜 피칭을 지켜봤다.
안우진, 김재웅, 요키시 등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특히 장재영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 투구 자세를 교정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키움 캠프 방문한 박찬호의 모습을 O! SPORTS에 담았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