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 4천 명대…위중증 석 달여만에 최소

남주현 기자 2023. 2. 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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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 명대로 전주 대비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45명으로, 지난해 10월 27일 242명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적었고, 사망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13일) 입국한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316명은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PCR 검사가 도입된 뒤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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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4천 명대로 전주 대비 2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45명으로, 지난해 10월 27일 242명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적었고, 사망자는 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13일) 입국한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316명은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PCR 검사가 도입된 뒤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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