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크로와상과 누룽지의 만남 '크룽지' 판매"

이승택 기자 2023. 2. 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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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와 손잡고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베즐리 매장에서 '크룽지'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룽지는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신종 디저트로 프랑스 전통빵 크루아상을 얇고 바삭하게 눌러 누룽지 스타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캐러멜라이징 된 설탕이 전체적으로 코팅되어 단맛이 난다.

판매 가격은 '크룽지' 4,200원, '마카다미아 크룽지'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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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와 손잡고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베즐리 매장에서 '크룽지'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룽지는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신종 디저트로 프랑스 전통빵 크루아상을 얇고 바삭하게 눌러 누룽지 스타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캐러멜라이징 된 설탕이 전체적으로 코팅되어 단맛이 난다. 판매 가격은 '크룽지' 4,200원, '마카다미아 크룽지' 4,500원이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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