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이재명 의혹, 국회 위신 떨어뜨려…민주당 내로남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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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러 가지 부정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은 더불어민주당뿐만 아니라 국회 전체 위신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블랙리스트 만들었다고 처벌하는 중에도 민주당은 자신들이 블랙리스트 만들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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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정치권의 반성과 협치도 당부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민의 큰 불신에 국회가 여전히 4류 정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치인의 부정부패를 이유로 내세우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러 가지 부정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은 더불어민주당뿐만 아니라 국회 전체 위신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조국 사태와 청와대 블랙리스트 사건, 경제 위기 등 민주당이 집권했던 문재인 정부 시절 실정을 지적하며 내로남불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블랙리스트 만들었다고 처벌하는 중에도 민주당은 자신들이 블랙리스트 만들고 있었어요.]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일방독주에 의회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고도 꼬집었습니다.
이어 국회가 진영정치와 팬덤정치의 위협에 맞서 협상과 타협의 정신을 복원하고 토론을 통해 법안을 처리하는 정치적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연설을 경청했다면서 경륜 있는 의원으로서 국회와 국가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잘 전달했다고 평했습니다.
다만,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무대책으로 일관한 건 아쉽다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민주당 원내대표 : 집권 여당 정부는 뭘 할지 대책 비전 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또, 민주당 비판하는데 시간을 쓰다 보니 대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조춘동, 영상편집 : 박춘배)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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