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두번째 ‘고향사랑기부금’기탁

2023. 2.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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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멸위험 지역, 자매도시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월 11일 집무실에서 소멸위험지역인 경기 연천군, 전라북도,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과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소멸위험지역에 지속해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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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험 지역·자매도시 기탁
이재준 수원시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멸위험 지역, 자매도시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집무실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충북 괴산군, 경북 봉화군, 강원 철원군, 경남 거창군, 제주도, 화성시 등 6개 지자체에 기부했다.

괴산군은 창립 준비 중인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준비위원장 지자체이고, 철원군·거창군은 협의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봉화군도 인구감소지역이다.

자매도시인 제주시의 강병삼 시장과 이웃도시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최근 수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월 11일 집무실에서 소멸위험지역인 경기 연천군, 전라북도,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과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소멸위험지역에 지속해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취지는 지방의 소멸위험 지자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 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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