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고 호날두 있다' 2022 FIFA-FIFPRO 26인 후보 공개

박재호 기자 2023. 2.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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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 없는 '2022 FIFA-FIFPRO 월드 베스트11' 최종 후보가 공개됐다.

'FIFA-FIFRO 월드 베스트11'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후보에 포함됐지만 베스트11 선정은 무산된 바 있다.

한편 '2022 FIFA-FIFPRO 월드베스트11'은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FIFA 풋볼 어워즈 202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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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4일(한국시간) 'FIFA-FIFRO 월드 베스트11'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사진┃FIFPRO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손흥민(30) 없는 '2022 FIFA-FIFPRO 월드 베스트11' 최종 후보가 공개됐다.

'FIFA-FIFRO 월드 베스트11'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프로 선수들이 투표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14일(한국시간) 최종 후보 26인이 발표된 가운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후보에 포함됐지만 베스트11 선정은 무산된 바 있다.

공격수 부문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이번 겨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26인 후보 중 유일하게 비유럽에서 뛰는 선수다.

또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도 화려하다. 대부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프리메라리가 소속 선수들로 채워졌다.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가비, 페드리(이상 바르셀로나), 루카 모드리치, 페데르코 발베르데(이상 레알 마드리드), 쥬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이 선정됐다.

수비수는 주앙 칸셀루(바이에른 뮌헨),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 티아구 실바(첼시),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가 뽑혔다.

골키퍼는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를 비롯해 알리송(리버풀),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2 FIFA-FIFPRO 월드베스트11'은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FIFA 풋볼 어워즈 2022'에서 공개된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pjhwak@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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