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굿, 국내 첫 '변호사비 지원 서비스'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대면 변호사 선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앤굿은 국내 최초로 '변호사비 지원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앤굿의 최호준 부대표는 "변호사비 지원 서비스는 대형 로펌 두 곳에서 6개월 동안 법률 검토와 자문을 받아 신중하게 준비한 서비스"라며 "변호사비 지원을 통해 소송에서 이겨야 하는 의뢰인은 착수금부담 없이 소송할 수 있고, 변호사는 과열된 수임경쟁에서 벗어나 전문성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국내 법률시장의 파이 자체를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소송 착수금 지원… 법률시장 커질 것으로 기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비대면 변호사 선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앤굿은 국내 최초로 ‘변호사비 지원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법률 시장에서 의뢰인들은 변호사 조력을 받고 싶어도 착수금이 부담돼 선임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법연감에 따르면 ‘나홀로 소송’의 비율은 전체 민사사건의 70%에 달한다. 변호사의 인당 매출은 10년째 평균 2.5억 원으로 정체되어 있는데, 소송 착수금의 문턱을 넘지 못한 의뢰인들은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로앤굿의 최호준 부대표는 “변호사비 지원 서비스는 대형 로펌 두 곳에서 6개월 동안 법률 검토와 자문을 받아 신중하게 준비한 서비스”라며 “변호사비 지원을 통해 소송에서 이겨야 하는 의뢰인은 착수금부담 없이 소송할 수 있고, 변호사는 과열된 수임경쟁에서 벗어나 전문성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국내 법률시장의 파이 자체를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