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샤넬 코리아 앰버서더 됐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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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브랜드 샤넬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월 14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그리고 워치&쥬얼리 부문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3개 부문 동시 앰버서더 발탁은 샤넬 코리아 최초 사례이다.
민지는 지난해 8월 뉴진스의 데뷔 후 첫 화보를 통해 엘르, 샤넬 뷰티와 합을 맞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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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브랜드 샤넬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월 14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민지는 샤넬 뷰티, 패션, 그리고 워치&쥬얼리 부문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3개 부문 동시 앰버서더 발탁은 샤넬 코리아 최초 사례이다.
이 일환으로 민지는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홀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민지는 지난해 8월 뉴진스의 데뷔 후 첫 화보를 통해 엘르, 샤넬 뷰티와 합을 맞춘 적이 있다. 이때의 기억을 묻는 질문에 민지는 “제 다양한 모습이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는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다. 시간이 더 많이 흐른 후에 꺼내 봤을 때 이 모든 게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행운’과 ‘기회’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민지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행운과 같은 기회가 빨리 찾아왔고, 그런 기회들이 찾아올 때면 잡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뉴진스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뉴진스의 무대를 본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가장 좋은지를 묻자 “무대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는 반응이 가장 좋다. 실제로 즐겁게 무대를 하는 우리의 에너지가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밝혔다.
(사진=엘르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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