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바로 '슛'…DB 김종규 '앨리웁 덩크'에 탄성

권종오 기자 2023. 2.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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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갈 길 바쁜 DB가 최하위 삼성에 발목을 잡혔는데요, 올 시즌 개인 최다인 24점을 넣은 DB 김종규 선수의 앨리웁 덩크슛은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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