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 양파에 이런 놀라운 효능이...

김용주 2023. 2.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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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5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오늘의 건강 = 자색 양파는 짙은 보라색을 띠기 때문에 '자주색 양파' 또는 '붉은 양파'라고 불린다.

자색 양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혈관 손상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자색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유화아릴은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향상하는 성분으로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을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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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기상청은 "15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를 오르내리겠다. 또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9~2도, 최고기온 4~10도)과 비슷하겠고, 특히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7도 가량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공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 자색 양파는 짙은 보라색을 띠기 때문에 '자주색 양파' 또는 '붉은 양파'라고 불린다. 일반 양파에 비해 향과 매운 맛이 적은 반면, 수분과 단 맛이 풍부해 주로 샐러드에 많이 사용된다. 일반 양파에 비해 저장성은 떨어지지만 건강에 좋은 성분은 더 많다.

자색 양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혈관 손상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한다. 뇌 미세혈관까지 항산화 성분을 전달해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등 다양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자색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유화아릴은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향상하는 성분으로 위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을 예방해 준다.

자색 양파의 글루타티온 성분은 간세포 활성화 및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다.

풍부한 폴리페놀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유해 성분을 제거해 주름 생성을 예방하고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자색 양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뇌세포 노화를 막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김용주 기자 (kgfox1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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