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까지 1년 동안 인기 급상승한 日 여행지
일본에서 예약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여행지 7곳이 공개됐다.
디지털 여행 기업 부킹닷컴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년간 일본 현지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일본 여행지 100곳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7곳을 추렸다.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도시 도쿄부터 오키나와현의 보물이라 불리는 미야코섬까지 다양하다.

바닷가에 위치한 시라하마 온천에서 만큼 탁 트인 태평양 전망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평화롭게 즐길 수 있다.
온천 바로 옆에 위치한 시라하마 해변은 희고 고운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로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인피니토 호텔 앤 스파’는 시라하마 해변 근방에 위치한다. 객실은 일본식과 서양식 중에 고를 수 있고 저녁으로 일본 전통식 코스 요리인 가이세키를 맛볼 수 있다.
먹방여행을 계획한다면 ‘스스키노’는 꼭 일정에 넣자. 일본 3대 번화가 ‘스스키노’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다. 성게알과 연어알부터 살이 꽉 찬 털게 요리까지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추천한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삿포로’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삿포로 시계탑, JR 타워, 삿포로 맥주 박물관 등 관광 명소가 호텔에서 가깝다.
일본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인 ‘미시마 스카이워크’에서는 후지산의 대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일본 3대 청류 중 하나인 카키타가와 강이 흐르는 카키타가와 공원도 미시마의 숨겨진 명소다.
미시마의 명물로는 장어가 있다. 후지산의 눈 녹은 물에서 자란 미시마 장어는 비린내와 흙내가 없다.
‘호텔 지 하이브’는 모든 객실이 린넨 침실로 돼 있다.
스나야마, 파이나가마, 시기라 등 많은 해변이 있어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같은 해양 레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요나하마에하마 해변은 반짝이는 바다와 은색빛 긴 백사장으로 유명하다. 해변을 따라 걷기만 해도 마치 지상낙원에 온 듯하다. 미야코 섬에서 생산된 망고와 멜론은 진한 향과 달콤함이 일품이다.
시기라 해변에서 2.6㎞ 거리에 있는 프라이빗 리조트 ‘호텔 렌’은 탁 트인 오션뷰 전망의 객실을 갖췄다. ‘지속가능한 여행’ 실천 숙소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제공하지 않는다.

석조 창고와 로맨틱한 가스 가로등이 줄지어 있어 걷기만 해도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해가 지면 60여 개의 가스 등이 일제히 켜지는데,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인기다. 중후한 건물이 매력인 오타루 오르골당은 일본 최대 규모의 오르골 전문점이다.
서정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오타루 기타이치 유리공방거리에서는 오타루의 특산품인 유리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오타루 운하 근방에 위치한 ‘호텔 노르드 오타루’는 탁 트인 산 전망 객실을 갖췄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뷔페 레스토랑, 전망 좋은 바도 있다.
기치조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시설과 상점 등이 모여 있어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기치조지의 남쪽에 펼쳐져 있는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은 아름다운 호수 공원으로 현지 드라마와 영화 속 자주 등장한다. 공원 내에 지브리 미술관도 있다.
도쿄 서부에 위치한 타치카와도 애니메이션의 배경 도시로 유명하다.
타치카와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국영 쇼와 기념공원’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튤립,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둘러싸여 인생사진을 남기기 좋다.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에서 550m 거리에 위치한 ‘팰리스 호텔 타치카와’는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와 7개의 식사 옵션을 제공한다.
주부의 대표 명소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다. 일본의 북알프스 다테야마를 관통하는 아시아 최대 산악 관광 코스다. 매년 봄 딱 두 달간 거대한 설벽 ‘눈의 대계곡’을 볼 수 있다.
주부에는 일본 3대 유명 정원인 ‘겐로쿠엔’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카야마 갓쇼즈쿠리 마을’, 국가 문화재인 가나자와 3대 찻집 거리 ‘히가시차야 ‘ 등 다양한 문화 명소도 있다.
겐로쿠엔에서 약 1㎞ 떨어진 ’온야도 노노 가나자와‘는 일본 전통이 느껴지는 객실, 노천탕과 자쿠지 등 스파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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