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출산' 김영희, 건강 적신호 "엄청난 스트레스로 몸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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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김영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엄청난 스트레스는 몸을 망쳤다. 혜선아, 얼른 낫고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리치료실 입구의 사진이 담겨있으며 김영희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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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엄청난 스트레스는 몸을 망쳤다. 혜선아, 얼른 낫고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리치료실 입구의 사진이 담겨있으며 김영희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점핑머신을 운영 중인 김혜선과 함께 하는 운동에 가지 못한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당시 김영희는 "오늘부터 셋"이라며 "첫날 눈까지 떠주심. 아기 보면 안 아프다는데 엄마는 배가 미친 듯이 아프다. 승열이 닮아서 너무 순하다. 인상 쓸 때만 엄마 닮았다"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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