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없이 쓸쓸한 '혼영' "커플들 사이에 당당히"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혼자 영화를 즐겼다.

최근 유하나는 "1번,2번 : 처음 써본 3D안경 상당히 맘에 들엇음 3번,4번 : 어깨펴 움츠러들지마 커플들 사이에 당당히 혼자 온애 5번 : 3D영화 첨 봐서 다시 내려와 안경 챙겨드감 6번 : #혼영 엔 더 꿋꿋히 팝콘과 커피지 7번 : 약간의 스크린사고로 나오는 사람들에게 나눠준 #무료영화티켓 😍👍 오예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나홀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