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71명 확진…재택치료 3,100여 명
박미영 2023. 2. 13. 22:06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12일), 코로나19 확진자 171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 주일 전보다 119명 줄어든 것으로, 청주 91명, 충주 21명, 제천과 음성이 각각 10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3,100여 명입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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