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자활센터, 북구로 이전…통합 지원
강예슬 2023. 2. 13. 22:05
[KBS 부산]부산광역자활센터가 북구 구포동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연제구 연산동의 한 건물 한 개 층에 입주해 있다가 이번에 지상 4층 규모의 독립 건물로 옮겨 저소득층 자활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광역자활센터가 독립 건물을 확보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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